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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9.2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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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양식, 품질 개량으로 소득 증대
'슈퍼 김' 개발 성과 등 불법시설 강력 단속․어장 관리도
 
편집국 기사입력  2014/06/06 [12:08]

▲     © 편집국


전남도 2014년산 김 양식이 초기 작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꾸준한 연구노력으로 슈퍼김을 개발하는 등의 품질 개량 및 시설물 관리 철저로 지난해보다 풍작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올해산 김 생산은 고흥군 등 11개 시군, 3,237어가에서 5만 1,000ha에 64만 6,000책을 시설해 28만 9,000톤을 생산, 2,101억 원의 소득을 올렸다. 이는 어가당 평균 6,500만원의 소득을 올린 셈으로 지난해보다 9% 증가했다.
올해산 김 양식이 초기 작황이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소득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은 그동안 품질 개량 및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해온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지난 2012년부터 개발해 보급해온 슈퍼김의 생산량이 해남지역을 중심으로 예년에 비해 37%정도 늘었다.
전남도는 김 생산 증대를 위해 양식 준비 단계부터 안정적인 김 생산을 위해 필요한 대책을 적극 추진했다. 김 엽체를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 적정시설로 조류 소통을 원할히 하고, 김발의 노출을 통한 어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해풍 1호(슈퍼김) 신품종 보급을 확대했다.
무면허 불법 시설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하고, 규조류 등 이물질 제거를 위해 친환경적인 전해수 처리기시설을 확보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키로 했다.
또한 국민반찬인 ‘김’ 생산의 안전성을 위해 김 가공공장의 건조시설을 친환경 시설로 정비하고 당초 자유업으로 분류된 마른김 처리 시설을 등록업종으로 추진하는 등 위생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남지역에 조미김 가공 시설을 적극 유치해 생산부터 가공, 수출까지 확대함으로써 전남도가 명실상부한 김의 본고장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정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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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6/06 [12:08]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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