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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김종식 시장 "목포시정 만족도 매우 높다"
주요시책에 대한 시민들 반응 긍정적
 
편집국 기사입력  2021/02/09 [16:53]

 

민선7기 김종식 시장 "목포시정 만족도 매우 높다"

관광거점도시, 3대 미래전략산업, 목포문학박람회 등

주요시책에 대한 시민들 반응 긍정적

코로나 지원금 10만원 지급 ‘잘한 결정 80.8%

목포해양대학교 교명변경 반대 58.0%.... 찬성 31.1%에 그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한국경제의 경제성장률이 역성장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코로나19의 영향이 경제․사회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부나 지자체도 재난지원금 지급을 서두르고 정책집행의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등 어려움 극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자체들도 매년 개최하던 지역축제와 행사를 취소하고 비대면 행정으로 코로나 극복에 모든 정책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전남중앙신문은 협동조합 지역신문으로 창간 8년째를 맞아 지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목포시민의 정책욕구 및 주요시책, 현안에 대한 생각을 물어 단독으로 보도한다.(편집국)

 

〈목포시 발전평가〉

목포시민들은 목포시의 발전에 대하여 49.8%가 발전하고 있다(매우 발전하고 있다 8.5% +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41.3%)고 응답한 반면, 11.2%는 퇴보하고 있다(매우 퇴보하고 있다 2.7% + 조금씩 퇴보하고 있다 8.5%)고 응답하였다. 한편, 비슷하거나 변화 없음은 34.7%, 잘모름/무응답은 4.2%로 나타났다.

▲     © 편집국

 

‘발전하고 있다’는 응답은 연령별로는 18-20대 67.8%, 권역별로는 3권역 52.0%, 목포시정평가에사 ‘만족’ 75.4%, 거주기간별로는 6-10년에서 70.2%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전과 비슷하거나 변화가 없다’는 응답은 연령별로는 50대 39.9%, 권역별로는 4권역 38.9%, 목포시정평가에서 ‘불만족’ 44.7%, 거주기간별로는 11-20년에ㅓ 40.9%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퇴보하고 있다’는 응답은 연령별로는 40대 15.5%, 권역별로는 2권역 14.6%, 목포시정평가에서 ‘불만족’ 37.4%, 거주기간별로는 11-20년 19.3%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 사업이 목포 발전에 미치는 영향〉

목포시민들은 4대 관광거점도시 사업 선정이 향후 목포시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하여 81.8%가 도움이 된다(매우 도움이 된다 50.4% + 조금 도움이 된다 31.4%)고 응답한 반면, 13.6%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2.2% +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11.4%)고 응답함. 한편, 잘모름/무응답은 4.6% 로 나타났다.

▲     © 편집국

 

관광거점도시는 다음 중 어떤 부문과의 시너지효과 연관성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하여 목포시민들은 관광거점도시의 시너지효과 연광성에 대하여 34.0%가 서비스 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라고 응답했고, 다음으로는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32.5%로 나타나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에 대한 기대욕구가 상대적으로 높은 특징을 보였다. 교통, 숙박 등 민간 투자 확대 14.5%, 문화, 예술, 출제와의 시너지 기대 7.3%, 지역사회 공동체의 역량강화 1.8% 순임. 한편, 기타는 3.1%, 잘모름/무응답은 6.8%로 나타났다.

〈3대 미래 전략산업추진이 목포 경제에 미치는 영향〉

목포시민들은 관광산업, 신재생에너지산업, 수산식품산업 등 3대 미래 전략산업추진이 목포경제에 어떤 미칠 영향에 대하여 80.0%가 영향을 미칠 것이다(매우 영향을 미칠 것이다 40.5% + 조금 영향을 미칠 것이다 39.5%)라고 응답한 반면, 13.8%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0.9% +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12.9%)고 응답하였다. 한편, 잘모름/무응답은 6.2%로 나타났다.

▲     © 편집국

 

목포시의 3대 미래전략산업은 크게 ①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 도시육성과 맛의 브랜드화를 통한 관광산업부문과 ② 대양산단 내 연면적 5만㎡ 규모의 수산물거래소, R&D 시설, 수출 지원시설 등을 포함하는 수산식품수출단지조성사업, ③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조성을 포함한 해상풍력조성의 운영 전 단계의 인프라를 조성하는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 구축 등이 대표사업이다.

〈목포문학박람회가 목포문화 예술 발전에 미치는 영향〉

목포시민들은 목포문학박람회 개최가 목포문화예술발전에 미칠 영향에 대하여 76.1%가 영향을 미칠 것이다(매우 영향을 미칠 것이다 31.7% + 조금 영향을 미칠 것이다 44.4%)라고 응답한 반면, 18.4%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3.7% +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14.7%)고 응답하였다. 한편, 잘모름/무응답은 5.4%로 나타났다.

목포문학박람회는 목포시가 지난해 12월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되면서 예향으로서의 가치와 가능성을 인정받기 위해 추진한 야심작으로, 전국 지자체 중 처음 개최하는 문학박람회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치도 높게 나타난 것이 특징이다.

▲     © 편집국

 

〈목포시 인구감소의 주요 원인〉

목포시민들은 목포시의 인구감소 주된 요인에 대하여 37.2%가 고용을 늘릴 기업의 부재라고 응답하였고 다음으로는 남악 등 신도심 아파트로의 유출이 32.6%로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신성장산업 및 3대 전략산업추진 등을 통한 기업유치와 고용창출, 신도시로의 인구유출에 대한 억제정책 개발이 시급하다는 분석이다. 그 다음으로는 소상공인의 소득감소에 따른 이동 13.8%, 열악한 교육환경에 따른 학생유출ㆍ병원 등 취약한 공공의료서비스 5.1%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타는 2.7%, 잘모름/무응답은 3.3%임.

▲     © 편집국

 

이러한 조사결과는 목포시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2가지 과제(복수응답)를 선택하는 내용과도 일치한다. 목포시민들은 목포시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할 과제에 대하여 76.9%가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라고 응답하였다. 다음으로는 인구유입을 위한 정책집행 26.0%, 부채문제 해소를 통한 재정 건전성 확보 16.3%,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복지정책의 마련 10.9%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타는 7.9%, 잘모름/무응답은 2.5%임

〈목포의 서남권 중심도시 역할 평가〉

목포시의 서남권의 중심도시로서의 역할 평가에 대하여 시민들의 생각은 목포시민55.4%가 잘하고 있다(매우 잘하고 있다 19.1% + 조금 잘하고 있다 36.3%)고 응답한 반면, 40.1%는 못하고 있다(전혀 못하고 있다 7.8 % + 별로 못하고 있다 32.3%)고 응답하였다. 한편, 잘모름/무응답은 4.5%로 나타났다.

이러한 역할평가는 목포시와 신안군의 통합논의에서도 확연하게 드러난다. 목포시민들은 신안군과의 통합에 대해 83.9%가 찬성한다고 응답해 시군통합을 통한 지역발전의 확장성에 대한 욕구가 크게 분출됐다.

반면 목포해양대학교의 교명에서 목포를 빼는 명칭변경에 대해서는 목포지역의 대표성이 없어지므로 반대한다는 의견이 58.0%로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도약을 위해 찬성한다는 응답 31.1%보다 높았다.

▲     © 편집국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연령별로는 18-20대 65.3%, 60대 이상 58.9%, 권역별로는 1권역에서 60.7%, 목포시 발전에 대한 평가에서 ‘발전’ 79.1%, 거주기간별로는 6~10년에서 69.9%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연령별로는 30대 47.2%, 권역별로는 2권역 42.8%, 목포시 발전평가에서 ‘퇴보’ 84.2%, 거주기간별로는 11~20년에서 48.9%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코로나19 긴급지원금 지급에 대한 의견〉

목포시민들은 코로나19 긴급지원금 지급에 대하여 80.8%가 잘한 결정이다(매우 잘한 결정이다 49.1%+ 잘한 편이다 31.7%)고 응답한 반면, 14.3%는 잘못한 결정이다(매우 잘못한 결정이다 6.5% + 잘못한 결정이다 7.8%)라고 응답하였다. 한편, 잘모름/무응답은 4.9%로 나타났다.

▲     © 편집국

 

〈목포시와 신안군의 통합에 대한 의견〉

목포시민들은 목포시와 신안군의 통합에 대하여 83.9%가 찬성한다(적극 찬성한다 59.1% + 찬성하는 편이다 24.8%)라고 응답한 반면, 8.3%는 반대한다(적극 반대한다 2.0% + 반대하는 편이다 6.3%)고 응답하였다. 한편, 잘모름/무응답은 7.7%로 나타났다.

▲     © 편집국

 

〈목포해양대학교의 교명 변경에 대한 의견〉

목포시민들은 목포해양대학교의 교명에서 ‘목포라는 명칭을 빼고’ 다른 명칭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하여 58.0%가 목포지역의 대표성이 없어지므로 반대한다고 응답한 반면 31.1%는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도약을 위해 찬성한다고 응답하였다. 한편, 기타는 7.1%, 잘모름/무응답은 3.8%로 나타났다.

▲     © 편집국

 

이번 조사는 전남중앙신문이 (주)리서치센터에 의뢰하여 2021년 1월 목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1월31일부터 2월1일까지 2일 동안 조사했다.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92%, 전화면접 8%로 조사했고,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하여 진행했다. 응답률은 5.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5%p다. 통계보정은 2020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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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9 [16:53]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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